꺾일 때마다 마음이 찢어졌다 작성자 정보 고요한물결4054 작성일 21:18 컨텐츠 정보 1 조회 0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글쓰기 끝에서 비틀려 허탈하게 웃고 말았다 0 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댓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글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