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'상식'이 통했다…베트남 축구 사상 첫 3관왕
호구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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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1 03:38
또 '상식'이 통했다…베트남 축구 사상 첫 3관왕
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태국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동남아시안게임 우승컵을 들어올렸는데요.'쌀딩크' 박항서 감독도 이루지 못한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쓰며 새로운 국민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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