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3차 가자는데 거절?”…정수근, ‘맥주병 폭행’ 피소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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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6 12:54
“3차 가자는데 거절?”…정수근, ‘맥주병 폭행’ 피소
음주운전으로 수감생활까지 했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씨, 술자리 폭행 사건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. 정 씨가 '3차 술자리에 가자'고 했는데 거절했다는 이유로 일행을 맥주병으로 폭행한 겁니다.
정 씨는 "죄송하다"고 했지만, 피해자는 강한 처벌을 원하고 있습니다. 신선미 기자의 보도입니다.












